나의 이야기

나홀로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식

푸른 바다. 2009. 12. 20. 19:36

크리스마스 트리

 

 

 

 

 

 

예전 같았으면 벌써 트리를 만들어 밤이면

밤 하늘의 별처럼 켜 지는 불빛을 바라보며 즐거워 했었는데

올해는 중국 여행 갔다 온 관계로

 나홀로 트리 점화식이 조금 늦어졌다.

그래도 성탄절을 넘기지 않았다는

위로를 스스로에게 하며 점화식을 가지며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