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점심
푸른 바다.
2010. 1. 19. 21:54
오늘 점심
갈비탕으로 거하게 먹었다.
이 갈비탕은 광안리 다빈향 갈비집에서
사온 왕갈비탕다.
고기가 장난이 아니다.
집 김치
무우 김치도 집 김치다.
후식으로 딸기에 요플레를 얹어서... 너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