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중앙동] 좋은차
푸른 바다.
2009. 12. 15. 23:12
좋은차
찻집은 아니고 차와 다기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오다 가다 쉬어 갈 수 있는,
시음차로 목을 축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작은 공간을, 많은 물건으로
거북하지 않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주인장 부부가 친절하게 차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홈피에서 판매하다 오프라인으로 나왔다 하십니다.
시음차입니다.
차 우려 내는 법도 설명해 주십니다.
시음차
비스킷
사모님이 직접 만들어 판매 한다네요.
차 종류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다기 종류도 많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