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용호동] 다시 찿은 파파스브런치
푸른 바다.
2010. 8. 2. 20:30
파파스브런치
직접 구워 주는 맛있는 빵과
함께 먹는 커피가 좋은 곳입니다.
겨울과 여름에 와서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여기부터는 여름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시원한 음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