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가 차려준 밥상과 선물
푸른 바다.
2012. 12. 26. 17:34
친구가 차려준 밥상
옥선이 친구 집에서 모였다.
친구가 차려준 밥상
너무나 맛나게 밥 2그릇 먹었다.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