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대티 지하철 근처] 카페 누볼라
푸른 바다.
2013. 6. 23. 11:15
카페 누볼라
여행기를 듣기위해 모여
근처 함경면옥에서 식사를 하고
자리를 옮겨 앉은 곳입니다.
젊은 남자 사장님이 경영하는 아주 조그만 카페입니다.
누볼라는 이태리 말이며 뜻은 구름이라고 합니다.
맨 앞의 분홍색 딸기스무디 맛이 좋아
다들 한모금 맛보고는 한잔 따로 시켜 나누어 먹었다.
핫쵸코 3,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3,000원
딸기스무디 2,500원
아메리카노 2,500원
레몬에이드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