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대티역점] 이디야커피
푸른 바다.
2014. 1. 14. 21:39
이디야커피
대티물꽁에서 저녁 먹고
헤어지기 아쉬워 모두 길 건너편에 있던
이디야커피로 갔다.
이디야는 에티오피아의 부족명으로
‘대륙의 유일한 황제’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최고의 커피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착한 가격에 맛도 있는 이디야 커피
다른 커피점들도 이디야 커피만큼 가격을 내려야 된다.
이디야 커피도 이 가격에 이익을 내면서 영업을 하고 있으니...
시원한 망고 플랫치노 3,100원
커피 플랫치노 3,500원
블루베리 요거트 플랫치노 3,900원
카라멜 마끼아또 3,200원
카페 아메리카노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