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밥집
[울산] 두울원 손칼국수
푸른 바다.
2014. 4. 16. 20:26
두울원 손칼국수
울산 프라우메디병원 갔다가
올케언니가 맛있다고 해서 같이 점심 먹은 집이다.
입구
소문난 집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다.
직접 담은 김치라 맛있다.
3번 항아리에서 덜어 먹었다.
맛있었던 해물칼국수 6,000원
들깨칼국수도 맛이 있었다. 6,000원
양념다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