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서구밥집
[광복동] 스시하나
푸른 바다.
2014. 4. 16. 21:08
스시하나
남포동 가인스시에서 스시를 접하고는
한번씩 스시 생각이 난다.
가인스시가 영업 안하는 시간이 있어
이 곳으로 왔다.
대각사 뒷편이다.
매스컴도 탔나 보다.
실내
배식대
날치알 마끼 맛있었다.
새우튀김 맛있었다.
비빔쫄면도 맛있었다.
9,900원에 혼자서 실컷 먹었다.
사진 찍기 이쁜 모양으로 담아 봤다.
날치알 마끼만 더 가져다 먹었다.
보기보다 괜찮았던 쫄면
어디서던 빠지지 않고 먹는 국수
후식 과일까지 잘 먹었다.
근데 9,900원에 이정도 과일이면 설마 밑지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