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남포동] 이디야 커피

푸른 바다. 2014. 11. 3. 13:11

 이디야 커피

 

 

 

 

 

 

 아시안 푸드 퓨전 레스토랑인

팬아시아에서 거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쇼핑을 하다 잠시 쉬어 간 이디야 커피 남포점이다.

이디야는 에티오피아의 부족명으로

 ‘대륙의 유일한 황제’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최고의 커피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손님이 많고 복잡하다.

 

2층으로 갔다.

 

2층

 

2층에서 본 전경

 

 전부 아이스로

 

요거트 플랫치노  3,9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