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광복동] 이옥녀 팥집 남포점
푸른 바다.
2014. 11. 3. 14:17
이옥녀 팥집 남포점
정성을 담아 할머니의 손맛 그대로
100% 국내산 팥을 직접 가마솥에 끓인다는
이옥녀 팥집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이옥녀 팥집에선 커피점에서 파는 메뉴가 다 있다.
팥으로 만든 메뉴에 커피점 메뉴가 보태졌다.
홀
저녁 식사 후라 전통 빙수 한개 시켜서 3명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