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서구밥집
[광복동] 종각집
푸른 바다.
2015. 1. 17. 00:02
종각집
옛 생각이 나 들러서 튀김우동을 먹었다.
학창시절에는 자주 먹곤 했는데
어른이 되면서는 찿아지지가 않았던
40년 전통의 종각집이다.
튀김우동을 한 그릇 시켜 놓고는 잠시 추억에 잠겼다.
2층도 있다.
1층엔 탁자가 3개 있다.
새우튀김우동 맛있다.
새우튀김우동 5,000원
튀김이 들어 있어 고추가루를 넣어 먹었다.
김치는 달라고 하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