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광복동] 와플 칸
푸른 바다.
2015. 1. 20. 12:57
와플 칸
요즘 남포동에 와플집이 많이 생겼다.
벨기에 여행중에 먹었던 와플이 생각나 와플 칸에서
줄을 서서 사 먹었는데
벨기에 와플이 아닌 아메리카 와플이다.
사해방 1층이다.
구워진 와플은 이 곳에서 식힌다.
와플 메이크로 쉴새 없이 굽고 있다.
더치커피 병들이 나열되어 있다.
생크림과 각종 소스들
앞 손님이 주문한 아이스크림 와플
맛있게 보여 나도 이걸로
좁은 통로를 지나 안으로 들어 오면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아이스크림 와플 3,500원
기본적으로 숟가락은 2개 준다.
와플의 아이스크림 양
혼자서 먹기에는 양이 좀 된다.
메뉴
와플 구매시 아메리카노는 1,000원이다.
손님이 들고 있는 딸기 와플을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