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의 식사
뉴욕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여행 열 사흘째 점심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여행 열 나흘째 아침,점심
저녁은 사진도 없고 뭘 먹은지도 생각이 안난다.
사진이 없으면 이렇다.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여행 열 다섯째 아침
< 레이크 조지에서 뉴저지로 가는 도중 골든커럴 뷔페에서 먹은 점심 >
골든커럴 (Golden Corral)
점심을 먹은 아메리칸 스타일 뷔페
여행 중 뷔페에서 식사를
많이 했는데 여행객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많이 와서 먹는걸 볼 수 있었다.
구울 동안 한참 서서 기다렸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도
정말로 느릿느릿하게 해서 속이 터지는 줄 알았다.ㅋ
그래도 이게 제일 입맛에 맞았다.
이렇게 보면 먹고 싶은데
왜!!! 왜!!!! 저기서는
먹고 싶은 마음이 없을까 모르겠네.
쵸코렛 퐁듀
마시멜로우와 딸기가 있는데
나는 고디바 쵸코렛에서 파는 것 처럼
딸기를 묻혀 먹었다.
룸메이트의 첫 접시
내 첫 번째 접시
고디바 쵸코렛 처럼 딸기에
쵸코렛을 묻혀 먹었다.
맛있었다.
기다리다 속 터질 뻔 했던
프렌치 토스트가 있는 두 번째 접시
< 뉴욕 뉴저지 래디슨 호텔 피스카터웨이 조식 뷔페 >
< 뉴욕 맨하탄 한밭 한식당 점심식사 >
육개장 정말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
비쥬얼이 딱 내 스타일이다. ㅋㅋㅋ
< 뉴욕 뉴저지 래디슨 호텔 피스카터웨이 조식 뷔페 >
마지막 먹은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