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2018. 6. 14. 13:48
동래 사직동 일품향
잘 아는 동생이 선배랑 두명
초대해서 밥을 사 주었다.
중식 코스였는데
사직동에서 유명한 집이라 했다.
초대한 마음을 잘 아는지라
감사하게 맛있게 정말 잘 먹었다.

사직동 일품향

1인 30,000원 코스이다.
3인 90,000원

상 차림

게살 스프

유산슬

탕수육

바삭한게 맛있다.

칠리 새우


고추 잡채와 꽃 빵

짬뽕
식사는 짜장면인데 따로
짬뽕을 시켰다.

후식은 맛탕 고구마

커피

임시 수저 받침 만드는 법을 배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