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부산 송정] 카페 파스쿠치
푸른 바다.
2018. 6. 14. 15:21
카페 파스쿠치
멋진 카페가 있다고
선배님이 데려갔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꽃 피우며,
맛있는 라테와 달콤한 케익을 먹었다.
제대로 힐링의 시간을 가진 것 같다.
카페 파스쿠치
주차장이 넓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가슴이 트인다.
녹차라테
레몬 차
부드럽고 맛있었던 티라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