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창선동] 커피나무

푸른 바다. 2018. 9. 5. 12:47

창선동 커피나무

 

 

 

돌아다니다가

시원한 커피집 찿다가 눈에 띄어

들어가 팥빙수 먹었다.

 

 

 

 

 커피나무

 

 

 

 

 나이드신 어르신이

혼자 운영하고 있었다.

 

 

 

 

 

 자그만한 실내 홀

 

 

 

 

팥빙수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