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에서 먹은 식사
푸른 바다.
2018. 9. 19. 14:46
리히텐슈타인에서 먹은 식사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미소국여행 둘째 날
리히텐슈타인에서 먹은 점심식사
자유시간 후 약속장소인 시청 앞에서
모여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시청 근처 카페
파두츠 시청사
자유시간 후
모이는 약속장소
다 모여 함께
레스토랑으로 이동 중
Adler Hotel에 위치한
Adler Vaduz Restaurant
Adler Vaduz Restaurant 간판
실내 홀
안쪽 홀
테이블 셋팅
샐러드
메인요리
반죽 안에 고기를 넣고
위에 치즈를 얹어 구운 뒤
토마토 소스를 뿌린 것 같은데
요리 이름은 모르겠다.
보기에도 맛있게 생겼고
맛도 괜찮았는데,
좀 느끼한게 얼큰한게
생각나는 맛이었다.
다들 즐거운 식사 중
후식으로 컵 케이크
후식은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이 제일 좋은데...
식사 후 이 레스토랑을 나가면
다시 스위스로 넘어가
벨린초나로 이동 할 예정이다.
벨린초나에서 카스텔 그란데와 구시가지를
보고 나면 이탈리아 꼬모로 이동하여
하루 밤을 묵을건데 이렇게 되면
오늘 하루 동안 장장 3개국을 넘나 들며
투어하는 셈이다.ㅋ
우리가 이번 여행 중 타고 다닐 코치
기사님은 포르투갈에서 오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