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집
옆라인에 사는 친구인 쌍둥이 엄마랑
점심 먹으러 간 곳입니다.
토속 음식점이라 청국장과 순두부를 먹었습니다.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는게 좋았습니다.
청국장
순두부
비벼 먹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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