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블로그

명지시장 활어 센타 명지시장 활어센타 내에 있는 횟집이다. 코로나 발생 전에 방문했다. 모듬회 한 상 차림 먹음직 한 모듬회가 제대로다. 3명이서 정말 푸짐하게 맛있게 먹었다. 야채에 콩고물을 올려준다. 옛날에 기장에서 아나고를 먹을 때 이렇게 해 주던게 생각난다. 매운탕도 얼큰하고 맛있다.

해물 왕창 칼국수 2018년 5월 20일 전주 여행을 마치고 저녁 먹으러 온 해물왕창칼국수집이다. 이미 부산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다. 칼국수면도 직접 제면하고, 덕포 지하철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해물왕창칼국수 해물칼국수 2인분 끓으면 칼국수면을 넣어 주면 된다. 대기하고 있던 칼국수면 칼국수면 투하 이제 맛있게 끓기만 기다리는 중 보리밥 열무비빔밥은 서비스다. 해물파전 8,000원 해물 듬뿍한 파전 맛있다. 매콤한 양념장 소스에 파전 찍어 먹으면 더 맛나다. 소고기 육전 비빔 밀면 5,000원(진주식) 기본 반찬들 맛있다.

전주 명물 총나물국밥 2018년 5월19일 전주 여행 가기 전 간단하게 식사를 한 곳이다. 서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다. 전주 명물 콩나물국밥 조그마하다. 전주에 가서 혹시 콩나물국밥을 먹게 된다면 그 맛을 비교해 볼려고 일부러 들어왔다. 전주식 콩나물국밥 계란을 넣었다. 맛은 보통이다.

사상 홈플러스 다채쌈밥 사상 홈플러스에 갔다가 푸드코트에 있는 다채쌈밥에서 먹은 해물 수제비인데 그런대로 맛있다. 다채쌈밥 해물수제비 6,000원 (기억이 가물 ㅜ) 밥이 있어서 그런가 수제비 양은 작았다. 약간만 더 얼큰했으면 내 입맛에는 더 맛있을 것 같았다. 그래도 맛있다. 계..

도랑추어탕 김해에 있는 부모님 산소에 갔다가 늦은 점심겸 이른 저녁을 먹은 추어탕집이다. 30년 전통의 가마솥 추어탕이다. 수정과와 커피는 셀프이다. 추어탕이 걸쭉하다. 추어탕에 돼지 불고기를 준다. 직접 담은 김치가 맜있다.

지애 갈미조개샤브샤브 명지에 갈미조개 샤브를 먹으러 왔다. 부산 낙동강 하구의 명지 출신 갈미조개는 그 속살이 갈매기의 부리를 닮았다고 갈미조개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본명은 개량조개, 또는 낙동강 하구 명지에서 많이 난다고 명지조개라고도 한다. 지애 갈미조개샤브샤브 큰 도..

황제해물탕.찜 영양탕, 삼계탕 전문점 황구정에서 해물탕과 찜을 전문으로 리뉴얼하여 새로 개업한 황제해물탕.찜이다 나는 낙지볶음, 해물찜, 아구찜 이런 종류들을 좋아해서 엄청 기대가 된다. 황제해물탕.찜 전경 수족관도 크다. 대형 랍스터 3Kg과 700g의 랍스터 오늘 우리가 먹을 랍스..

목촌돼지국밥 파이와 커피 아카데미를 마치고 지인들과 저녁을 먹은 집이다. 원래는 콩밭 칼국수에 갈려고 예약을 했었는데 예약 시간을 많이 넘겨 취소가 되는 바람에 이곳으로 왔다. 입구 주인장이 사회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인가 보다. 처음부터 후식을 같이 준다. 겉절이 새콤..

해물 왕창 칼국수 이전에 한번 방문한 덕포동에 있는 해물 왕창 칼국수집이다. 집 가까이에 있다면 며칠에 한 번씩 갈 것 같은 집이다. 덕포 2번 출구 앞 옛날 모닭불 자리다. 직접 제면을 한다. 엄청 가지런한게 숙달된 솜씨가 엿보인다. 해물왕창파전 8,000원 기름기가 좀 있지만 맛있다. ..

해물왕창칼국수 점심 특선인 해물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해물파전도 먹었는데 값도 싸고 해물도 많이 들어 있고 맛도 정말 좋았다. 대체적으로 값도 싸고 재료도 아끼지 않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 집에서 멀지만 앞으로 단골이 될 것 같다. 덕포 2번 출구 앞 옛날 모닭불 자리다. 직접 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