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6

제대로 차려 먹은 생일 식사

2020년 생일 코로나로 공개적인 환갑 생일잔치를 미루고 친구들이 사가지고 와 집에서 간단히 노래 부르고 마친 생일 2020년 생일케익 2020년 생일케익과 자성화코다리조림 옆 라인에 사는 쌍둥이 엄마와 충무동 친구가 사 온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과 더 좋아하는 자성화코다리조림의 코다리조림 2020년 생일 상 미역국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소고기국을 끓여 먹었다. 직접 만든 떡 선물로 들어 온 고기는 몇 일을 맛있게 구워 먹었다.

나의 이야기 2021.04.16

여행 중 만난 김선생님 사무실 방문

여행 중 만난 김선생님 사무실 방문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중 유럽에 있는 작은 나라들 4개국과 주변 4개국을 여행하면서 만난 선생님인데 점심 같이 먹자는 연락이 왔다. 좋은 점심을 계기로 차를 마시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어, 정말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기뻤다. 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인데 왼쪽에 앉은 선생님 식사 후 김선생님 사무실에 들렀다. 직접 구워간 생강 쿠키 상자 구워간 생강 쿠키 정말 쉴 새 없이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2019년 1월에 다시 방문한 김선생님 사무실에서

나의 이야기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