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8

오클랜드 공항

오클랜드 공항 2019년 6월22일 금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6일 째 뉴질랜드 여행이 끝나고 오늘은 호주 시드니로 가는 날이다. 호주의 콴타스 항공을 타고 08시 35분에 출발 할 예정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고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 오클랜드 공항 오클랜드공항은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도시 오클랜드를 거점으로 하는 국제공항이다. 오클랜드 도심에서 남쪽으로 21km 떨어져 있는 오클랜드 대도시권에 속한 망게레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다. 콴타스항공 142편 티켓 오클랜드 공항 연 평균 이용객이 1,300만 명을 웃도는 뉴질랜드 최대의 공항 가운데 하나다. 오클랜드공항은 1966년 정식 공항으로 개항했다. 1977년 국제 터미널을 완공됐다. 오클랜드 공항 안에는 국제선과 국내선용 두 개의 터미..

뉴질랜드 2021.02.28

오클랜드 데번포트

오클랜드 데번포트 2019년 6월21일 목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5일 째 로토루아의 레드우드기념숲에서 그야말로 제대로 된 힐링을 하고 로토루아를 떠나 오클랜드로 향했다. 오늘이 뉴질랜드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내일이면 오클랜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호주 시드니로 돌아간다. 내일부터는 호주 시드니를 관광 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오클랜드로 가는 중 데번포트 인근의 일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단체로 나온 치킨조림 내가 치킨을 안먹는 걸 알고 가이드가 주문해 둔 두부조림 맛있었다. 다시 출발 데번포트는 뉴질랜드 해군기지 옆에 있다. 19세기 중반 유럽에서 이주한 주민에 의해 지금..

뉴질랜드 2021.02.27

로토루아에서의 식사

로토루아에서의 식사 2019년 6월19일 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3일 째 서울 한식당 저녁식사 2019년 6월20일 수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4일 째 이비스호텔 조식뷔페 2019년 6월20일 수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4일 째 스카이 라인 스트라스토스페어 레스토랑 점심뷔페 2019년 6월20일 수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4일 째 마오리 민속 항이 디너쇼 2019년 6월21일 목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5일 째 이비스호텔 조식뷔페 오늘 하루 일정을 끝내고 저녁식사를 위해 서울 한식당에 왔다. 뉴질랜드 특산 초록홍합탕 홍합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와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 중이다. 스트라스토스페어 레스토랑 로토루아 시내가..

뉴질랜드 2019.09.25

[로토루아] 레드우드기념숲

레드우드기념숲 2019년 6월21일 목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5일 째 오늘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의 마지막 코스는 아바타, 반지의 제왕, 쥬라기 공원 등을 촬영한 레드우드 기념숲(Redwood Memorial Grove)에서 뉴질랜드 청정자연을 느끼며 삼림욕을 하는 것이다. 아름드리 붉은나무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이 들어차 있는 레드우드는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레드우드기념숲(Redwood Memorial Grove) 포레스트 서비스에서 일하다 2차대전에 나가 전사한 직원들을 기려 1947년 이 숲을 봉헌한다는 기념 표지판 레드우드기념숲(Redwood Memorial Grove) 미국 캘리포니아..

뉴질랜드 2019.09.25

[로토루아] 폴리네시안 스파, 마오리 항이디너와 민속쇼

폴리네시안 스파, 마오리 항이디너와 민속쇼 2019년 6월20일 수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4일 째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중 하나인, 유황과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에서 피부미용과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인기가 많은 폴리네시안 스파를 방문해 온천을 즐기고 난 뒤 마오리 민속공연을 감상하며 저녁식사를 하는 마오리 항이디너쇼에 갔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로토루아라는 이름은 마오리어로부터 유래했다. 마오리어로 로토 (Roto)는 호수이며, 루아(Rua)는 둘을 의미하며 카후마타모모에의 두 번째 위대한 호수를 뜻한다. 폴리네시안 스파 1989년 처음으로 문을 연 로토루아의 유일한 일반용 온천장이다. 미네랄, 라듐, 유황 성분이 같..

뉴질랜드 2019.09.23

[로토루아]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촌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촌 2019년 6월20일 수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4일 째 로토루아의 스카이 라인 스트라스토스페어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로토루아로부터 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촌에 도착했다. 테푸이아 지열지대를 방문해 다양한 모양의 진흙열탕과 간헐천 등을 보았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로토루아는 화산과 지열 발전이 발달되었고, 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로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업 중심지이다. 이 도시는 지열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것들은 간헐천을 만들어 낸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와카레와레와의 포후투 간헐천이며, 뜨거운 진흙탕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지열 활동은 로토루아..

뉴질랜드 2019.09.23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스트라토스페어 레스토랑 뷔페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스트라토스페어 레스토랑 뷔페 2019년 6월20일 수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4일 째 오전에 타우포로 이동하여 1초에 62.000 갤론의 흰색 물결이 떨어진다는 후카폭포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타우포호수를 마음에 담은 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촬영지로 유명한 타우포 번지점프대를 구경한 뒤 다시 로토루아로 이동했다. 이제 로토루아 스카이라인에서 곤돌라를 타고 농고타하산 중턱까지 올라가 로토루아 호수와 시내전경을 한 눈에 볼 참이다.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주차장에 도착했다. 매표소 로토루아 스카이라인에서는 곤돌라 뿐만아니라 루지, 집라인, 스카이스윙 등의 각종 액티비티가 있는데 이들의 티켓은 여러 상품들을 묶어서 콤보로도 판매하고 있다. 로토루아 시내에서 약 10분 정도 떨..

뉴질랜드 2019.09.11

[타우포] 후카폭포, 타우포호수, 타우포 번지점프대

타우포 후카폭포, 타우포호수, 타우포 번지점프대 2019년 6월20일 수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4일 째 로토루아 이비스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인 타우포호가 흘러나오는 지점에 위치해 있는 타우포로 이동 중이다. 이 곳에서 후카폭포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촬영지로 유명한 타우포 번지점프대,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타우포호수를 구경 할 참이다. 그리곤 다시 로토루아로 돌아와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탄 후 테푸이아 민속촌을 둘러볼 예정이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타우포는 북섬 중앙, 와이카토 남부의 타우포호 연안에 위치한 호반 도시이다. 타우포라는 이름은 마오리어로 ‘티아(Tia:호수를 발견한 사람의 이름..

뉴질랜드 2019.08.09

[뉴질랜드 로토루아] 로토루아 호수, 가버먼트 가든

로토루아 호수, 가버먼트 가든 2019년 6월19일 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3일 째 아그로돔 농장 (Agrodome)에서 야외 목장에서 펼쳐지는 양몰이 개 시범을 웃으며 보고난 뒤, 관광트랙터를 타고 하는 팜(FARM)투어를 했다. 투어 중에 트렉터에서 내려 양,소,알파카 등의 동물에게 먹이주기 체험과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는 실내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양 쇼까지 보고 난 뒤, 뉴질랜드에서 2번 째로 큰 호수인 로토루아 호수에 갔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로토루아 인구는 로토루아 도심에만 58,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70,000명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로토루아는 북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화산과 지열 발전이 발..

뉴질랜드 201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