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매운 칼국수 2019년 2월 25일 친구들이랑 점심은 연산동 옛골토성에서 먹고,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 광안대교를 품은 부산 전경을 본 뒤, 황령산 전망쉼터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고,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아쉬워 들른 팔도 매운 칼국수집이다. 남천 해변시장점이다. 셀프바 반찬은 셀프로 가져 간다. 시식용 볶은 메밀 음식과 반찬, 물을 가져오고, 다 먹은 그릇을 가져다 주는 것 등 모든 것이 셀프다. 구수한 메밀차 셀프바에서 가져 온 반찬 열무 김치 맛있다. 매운 칼국수, 물총조개 칼국수 모든 메뉴를 다 같이 맛 보았다. 물총조개 칼국수 6,000원 조개 국물이라 시원하고 맛있다. 매운 칼국수 5,000원 국물이 매콤하고 칼칼하니 맛있다. 비빔 막국수 6,000원 비빔 막국수 메밀로 만든거라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