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카사 그렉 레스토랑 스테이크 카사 그렉 레스토랑 스테이크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여행 열 이틀째 나이아가라에서 선택관광으로 스테이크를 업그레이드해서 먹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이번 여행 중 여행사에서 제공해 주는 식사로는 캐나다 퀘벡시의 카사 그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로 최고의 식사를 했다. 카사 그렉.. 캐나다 2016.03.20
[캐나다] 토론토, 몬트리올,퀘벡시에서의 식사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시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여행 열흘째 점심, 저녁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여행 열 하루째 아침(김밥), 점심, 저녁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여행 열 이틀째 아침, 점심, 저녁 < 10월 17일 나이아가라에서 토론토로 가던 중 영빈관 점심 > 음식 사진은 핸드폰.. 캐나다 2016.03.20
[캐나다] 퀘벡 퀘벡시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여행 열 이틀째 퀘벡주의 몽모랑시폭포와 세인트 안 그랜드캐년에서 캐나다 메이플의 진수를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단풍과 함께 했다. 머나먼 캐나다에서. 이제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올라 있고, 아울러 죽기 전.. 캐나다 2016.03.19
[캐나다] 퀘벡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퀘벡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여행 열 이틀째 몽모랑시 폭포 상류에서 흠뻑 낙엽에 취해 깊어가는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이제는 물이 흐르는 계곡과 협곡을 트레킹하며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보기위해 세인트 안 그랜드캐년으로 가고 있다. 빙하기의 협곡과 기암괴.. 캐나다 2016.03.11
[캐나다] 퀘벡 몽모랑시 폭포 퀘벡 몽모랑시 폭포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여행 열 이틀째 몬트리올 퀄리티 스위트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 약 2시간을 달려 퀘벡시내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몽모랑시 폭포에 도착했다. 세계 3대 폭포 가운데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을 보고 온 뒤라 폭포에 대한 감.. 캐나다 2016.03.09
[캐나다] 몬트리올 몬트리올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여행 열 하루째 킹스턴의 아름다운 천 섬을 관광하고 점심을 먹은 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로, 북아메리카의 파리라 불리는 퀘벡주의 몬트리올로 향했다. 몬트리올은 프랑스인 자크 카르띠에가 프랑수아 1세의 지시를 받아 처음 세인트 .. 캐나다 2016.03.09
[캐나다] 천 섬 천섬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여행 열 하루째 아침 캐나다 인디언들이 위대한 영혼의 정원이라고 불렀다는, 세인트 로렌스강의 크고 작은 1,86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 섬을 보러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났다. 아침은 시간 절약을 위해 맛있는 김밥으로 이동 중에 자유로이 먹었다. 킹스턴의 .. 캐나다 2016.03.06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여행 십일째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웅대하고 장대한 나이아가라폭포를 혼 블로워호를 타고 지척에서 감상하고, 리프 와이너리에서 아이스와인을 맛보고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버스로 약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토론토를 향해 출발했다. 캐나다의 토론토.. 캐나다 2016.03.03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 동영상 나이아가라 폭포 동영상 캐나다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폭포 뒤쪽 투어 캐나다 나이아가라 유람선 혼 블로워호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최 근접점까지 가서 물보라를 맞으며 폭포를 보는 투어로 이제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에서 미국 쪽을 보는게 가장 제대로 볼 수 있다. 캐나다 2016.03.02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유람선 혼 블로워호, 월풀, 꽃시계, 리프 에스테이트 와이너리 나이아가라 유람선 혼 블로워호, 월풀, 꽃시계, 리프 에스테이트 와이너리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여행 열째 날 오늘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 올라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토론토로 올라가는 날이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캐나다 동부 3개 도시를 3.. 캐나다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