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키운 야채들
스치로폼 몇개에 심었다.
깻잎 씨 파종 ㅋ
상추 모종 심었다.
친한 과학선생 친정이 시골이라
거기서 갖다 준 부추
상추와 부추를 수확하여
찌지미도 부치고 ㅋ
상추 쌈 세번 싸 먹었다. ㅋㅋㅋ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동인 혁전 - 미술동인 혁 50년사 (0) | 2012.08.29 |
---|---|
전통 혼례 (0) | 2012.07.22 |
화이트 데이때 받은 사탕 (0) | 2012.03.27 |
조카딸에게 해 준 국과 반찬들 (0) | 2011.12.26 |
집에서 망년회 하느라 구운 호두파이 (0) | 201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