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보리밥
하단 5일장에 갔다가 배가 고파
근처의 보리밥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먹다 보면 생각지도 않았는데 맛있게 먹는 집이 있다.
배가 고파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숭늉
단순하게 나물을 무쳤다.
시골 된장 같았던 맛있었던 된장찌게
시원하고 새콤했던 냉국
보리밥에
나물과 된장찌게를 넣고 비벼서 맛나게 먹었다.
'사하,영도 밥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단오거리] 돈드림돈까스 (0) | 2014.01.14 |
---|---|
[영도] 흑산도횟집 (0) | 2014.01.13 |
[엄궁동] 외식 1번가 (0) | 2014.01.10 |
[다대포] 부산횟집 (0) | 2014.01.09 |
[하단복개천] 당리사계절밀면 (0) | 201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