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행복한 밥상

 

  행복한 밥상

 

 

 

 

 

쿠키 재료 사러 나왔다가

점심 먹은 곳이다.

6,900원 한식 뷔페이다.

배가 많이 고픈 사람들, 많이 먹는 사람들에겐

딱이다.

 

옛날 부산예식장 자리이다.

 

여행 가이드들이 일본인 단체 여행객들을 많이 데리고 온단다. 

 

 

 

 

 

 

 

 

 

 

 

 

 

 

바싹하니 맛있었다.

 

 

 

 

 

 

 

 

 

 

국수 육수

 

 

흑미죽

 

된장찌개

 

 

잡채

 

볶음밥

 

 

즉시 튀겨서 보충해 준다. 맛있다.

 

제육볶음

 

떡볶이

 

카레

 

 

 

 

 

쌈도 풍부하다.

 

 

 

 

외국인을 위해 토스트도

 

수정과

  

커피도 있다.

 

외국인, 일본인들도 보였다.

 

미리 한 상 차려 놓고 먹었다.

 

 

 

흑미죽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