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연제구밥집

[금정구] 기장방우횟집

푸른 바다. 2014. 4. 14. 16:10

 기장방우횟집

 

 

 

 

 

 

부곡동으로 건물을 구입하여 이전하고는

 가보지 못했던 기장방우횟집에

요한네스 수녀님이랑 지인들과 함께 갔다.

인연이 있던 사장님 내외가 반갑게 맞아 주셔서 기뻤다.

 

 

 

새로 사서 이전한 기장방우횟집

 

실내

 

 

 

 

 

 

기장방우횟집하면 떠 오르는

  트레이드 마크인 두툼하게 썬 회

 

 

참돔, 광어, 밀치, 우럭

 

 

한 점을 먹어도 푸짐하고 싱싱한 맛에 반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리필하므로

따로 5,000원에 판매하는 백김치

 

 

추가로 리필해서 먹고도 집에까지 한 봉지씩 사 간 백김치

 

 

 

반찬은 리필하면 얼마던지 가져다 준다.

 

 

 

 

기장방우횟집의 매운탕 맛을 한번만이라도 본다면

상대적으로 다른 횟집의 매운탕은 맛이 없게 느껴진다.

 

 

진국중의 진국인 국물

 

 

 

 

예전에 있던 커피 머신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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