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영도 밥집

[하단] 가락정

푸른 바다. 2014. 10. 28. 10:03

 가락정

 

 

 

 

 

가락정의 얼큰이 칼국수가

내 입 맛에 맞아

3번에 걸쳐 찍은 사진을 같이 포스팅 했다.

 

 

가락정 앞 자동차 3대는 주차 할 수 있다.

 

 

공유가 왔다 갔나 보다.

 

 

식당 홀

 

 

방도 있다.

 

처음에 먹은 얼큰이 칼국수  5,000원

 

해물에 콩나물이 들어 있어 시원하이 맛있다.

 

손만두   5,000원

 

만두도 맛있다.

 

 

 

직접 담은 김치 좋다.

 

깍두기 맛있다.

 

 

 

< 2번째 방문시 >

국물이 진한 사골 칼국수   5,000원

 

얼큰이 칼국수 육수가 시원한게 맛있다.

 

 

 

 

< 3번째 방문시 >

홍합이 실하게 들어 있다.

 

얼큰이 칼국수 역시 맛있다.

 

밥도 달라고 하면 준다.

 

 

곰탕집 같은 깍두기 맛나다.

 

 

커피는 자판기에서 무료 셀프다.

 

 

메뉴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러 곳에 소개된 맛집이다.

 

 

 

 

 

 

 

 

 

 

 

 

 

 

 

 

 

'사하,영도 밥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도 남항동] 봉래 밀면 전문점  (0) 2014.11.03
[당리동] 화신초밥  (0) 2014.11.01
[명지] 만호횟집  (0) 2014.05.21
[신평] 송부장 연탄 갈비   (0) 2014.04.17
[장림 ] 싱싱활어센터  (0)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