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꾸냥
남포동 와파몰 4층에 생긴 미쓰꾸냥이다.
김문오 수타면달인이 주인장이다.
클로렐라를 첨가하여 12시간 숙성시킨 반죽으로
수타로 직접 뽑은 면을 사용한다.
3명이 먹은 상차림이다.
탕수육 미니 11,000원
바싹 바싹하니 맛있다.
소스가 모자라면 친절히 리필 해 준다.
해물 짬뽕 7,000원
약간 더 얼큰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쫄깃 쫄깃 했던 클로렐라 면
클로렐라를 첨가하여
12시간 숙성 시킨 반죽으로 뽑은 면이라고 한다.
땡초불짜장 7,000원
매콤한게 맛있었다.
주인장 김문오 수타면달인
주인장 김문오 수타면달인의 수타 뽑는 모습
두드리고
꼬고를 반복
3,000원
7,000원
11,000원
5,000원
11,000원
7,500원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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