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레 순두부
대상포진으로 입원했던
쌍둥이 엄마인 친구를 퇴원 시키면서
점심을 먹은 하단에 있는 다이레 순두부이다.
다이레의 뜻은 사랑이 많이 준비된 음식이란다.
옆 골목에 주차장과 또 다른 건물에 식당 홀이 있다.
그만큼 손님이 많은 것 같다.
입구
영업시간은 11:00 ~ 22:00
홀 내부
한 상 차림
포스팅 하면서 알았는데
생선구이도 2,0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해물 순두부 보통 맛 7,000원
비벼 먹을 수 있게 미리 큰 그릇을 준다.
이 그릇에 각종 나물을 넣고 순두부를 얹어
비벼 먹으면 맛있다.
이때 계란 후라이 500원 주면 추가할 수 있다.
하단 가락타운 1단지 104동 건너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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