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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동] 아미우체국 근처 떡볶이 포장마차

푸른 바다. 2014. 11. 12. 21:51

아미우체국 근처 떡볶이 포장마차

 

 

 

 

일반적인 떡볶이가 아니라

 특이한 떡볶이라 포스팅 했다.

이 주위 인근에는 소문난 떡볶이다.

갈 때마다 사람들로 만원이었는데 오늘은 한가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아미 우체국이 문 닫을 시간이 되면

도로쪽으로 나온다.

 

 

만두 맛있다.

 

만두도 양념장에 묻혀 먹기도 한다.

 

떡볶이 양념장이다.

 

떡이랑 오뎅을 여기서 불렸다

 

이 양념장에 묻혀서 잘라

 

이렇게 준다.

 

근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단골이 많단다.

 

 

 

 지하철 1호선 토성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