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연제구밥집

[가야 동의대역] 세연정

푸른 바다. 2015. 1. 20. 15:07

세연정

 

 

 

 

 

 

세연정 가야점에서 모임을 가졌다.

세연정은 보길도 부용동에 있는 고산 윤선도의 정자로

고산 윤선도가 제주도로 가다 거센 풍랑을 만나

보길도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보길도의 풍광에 반해

그 부근을 부용동이라 이름 짓고 전통정원을 꾸몄다고 한다.

 이 유서 깊은 세연정을 상호로 사용하고 있다.

 

 

동의대역 3번 출구 앞이다.

 

 입구

 

로비

 

고기 작업실

 

열심히 고기를 다듬고 있다.

 

 

뒷편  별채겸 방갈로 쪽에 있는 룸이다.

 

기본 셋팅

 

 

 

 

 

 

 

쌈무 색깔이 너무 곱다.

 

 

 

양파에

 

 

 

소스를 부었다.

 

 

 

 

유해물질을 흡착하고 분해하는

친환경 소재인 규조토성분의 화덕을 사용하고

고기 맛을 좌우하는 화력때문에

 화력이 빨리 약해지는 참숯은 쓰지 않는다고 한다.

 

 

 

점심특선  특 갈비살 양념구이 19,000원 * 3인분

 

 

 

특허를 받은

상황버섯 및 톳을 축출한 불고기 양념을 사용한다.

 

 

 

점심특선  생 갈비살 소금구이  17,000원 * 4인분

 

 

 

 

 

제대로 칼집이 들어가 있다.

 

 

 

맛있게 익혀서

 

 

 

한 점을 양파 소스에...

부드럽고 맛있다.

 

 

 

건강을 위하여 건배

 

 

 

한사람 밥인데도

된장과 김치찌게가 같이 나온다.

 

 

김치찌게

 

된장찌게

 

 

물냉면 7,000원

 

 

설정 샷도 찍었다.ㅋ

 

 

비빔냉면  7,000원

 

비빔 육수

 

 

 

 

식후에 디저트로 먹은 파리바게트 쿠키

 

 

 

메뉴

 

 

 

방갈로쪽 인테리어

 

 

 

 나무에 새 순이 나고 있다.

 

 

 

 

좌식룸

 

 

 

입식

 

 

 

어린이 놀이터

 

 

 

디저트코너

 

 

 

방갈로 형태의 외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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