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서구밥집

[부산역] 빕스 부산역점

푸른 바다. 2015. 1. 22. 19:46

빕스 부산역점

 

 

 

 

이전에 한번 포스팅 했던 빕스이다.

지하철 1호선 부산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남포동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있다.

 폭립이 무한 리필 되는 샐러드바가 있어

빕스 중에도 단연 인기가 많다.

2층이 메인이고 3층은 단체 손님이 있을때 오픈 한다.

 

평일 런치 샐러드바  20,600원 (11:00 ~ 16:00)

  평일 디너 샐러드바  27,900원 (16:00 ~ close) 

주말 샐러드바 토요일,일요일,공휴일 29,000원

어린이 초등학생 13,000원  미취학 아동 7,500원

 

 

 

1층 입구 옆에 주차장이 있다.

 

 

 

입구

 

대기실

 

 

 

음식을 찍지 못하게 해 전체 이미지만 찍었다.

 

 

그릴 요리 코너

 

 

 

샐러드 코너

 

 

쌀국수 코너

 

퀘사디아 소스

 

 

퀘사디아 견본

 

 

아이스크림, 커피, 티, 쥬스 코너

 

각종 티

 

기본 세팅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망고 에이드 한잔이 나온다.

 

 

굴라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굴라쉬가 생각 나 가져와 먹었다.

 

 

브로콜리 스프

 

 

스프에 크로와상을 찍어 먹었다.

개인적으로 스프에 빵 찍어 먹는걸 좋아한다.ㅎ

 

 

 

 

 

빕스 갈릭 스테이크 39,300원

 호주산 등심 소고기 210g 

샐러드 바 1인 포함

 

 

 

로즈마리 향과 올리브 오일로

마리네이드한 등심을

구운 마늘과 함께 즐기는 스테이크이다.

 

 

 

스테이크 위의 구운 마늘

 

 

 

미디움 웰던의 굽기상태다.

 

 

 

 

선홍색을 띄는 고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다.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었다.

 

 

 

샤워크림이 얹어진 감자

 

 

 

스테이크 소스

 

그린빈

 

 

 

 

폭립을 가져 가는 분의 접시를 한 컷

 

 

 

폭립은 달랑 저거 한 조각

 

 

 

단지 맛만 보기 위해 가져온 폭립

 

 

 

 

김에 발린 주먹밥이 맛있다.

 

 

 

파스타 주문하면 테이블로 직원이 가져다 준다.

 

 

 

육수가 좋았던 쌀국수

 

 

 

맛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설빙 빙수도 한 그릇하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카페라떼

 

 

 

저 파스타 티켓을 파스타 코너에 가져가

주문하고 꼽아 두고 오면

직원이 파스타를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나오면 차이나거리 입구 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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