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영도 밥집

[하단오거리] 우정칼국수

푸른 바다. 2015. 4. 22. 16:46

 우정칼국수

 

 

 

 

 

 

인근 본병원에서 진료하고,

 X - 선 촬영하고 또 진료하다 보니

점심이 아주 늦어 버렸다.

병원에서 나오자 마자 맞은 편

우정 칼국수에서 팥칼국수를 사 먹었다.

 

 

 

 

 

홀은 작다.

 

 

만두   4,000원

 

 직접 만든 만두라

 김치만두 반 고기만두 반 해서 1인분 시켰다.

 

 

고기만두

 

김치만두

 

 

 

팥칼국수  6,000원

 

맛있다.

 

 

 

설탕을 넣지 말아 달라고 하면

안 넣어 준다.

 

 

 

핸드폰을 왼쪽 손에 들고 찍었더니 촛점이...

 

 

 

팥칼국수 먹을때 나는

 설탕을 안 넣고 소금 간만 살짝해서

먹는데 입 맛에 맞다.

 

 

 

 

 

만두 식히고 있는 걸 보고

만두를 시켜 먹었다.

 

 

 

 

 

 

 

하단 오거리 본병원 맞은 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