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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센텀 더파티

푸른 바다. 2016. 7. 19. 00:10

센텀 더파티

 

 

 

 

 

 미국 여행 포스팅을 하면서

뉴욕에서 먹었던 먹거리들을 보고 있자니

 많은 종류가 한꺼번에 먹고 싶었다.

치즈케이크도 먹고 싶고,

마카롱도 먹고 싶고,

페스츄리 스프도 먹고 싶고, 

스시도 먹고 싶고

피자도 먹고 싶고,

튀김도 먹고 싶을 땐

 어디로

바로 뷔페로  ㅋ

그래서 복합적으로다 먹을 수 있는

센텀 더파티로 Go Go




 

서면에서 환승하고

센텀에 내려서 한참을 걸어갔다.




 

피노키오 동상

 

 

 

 

구경도 하면서~~~~

 

 

 

 

다 왔다.

 

 

 

 

 

 

 계단 폭포가 시원스럽다.

 

 

 

 

넓은 대기 장소

 

 

 

 

입구

 

 

 

 

 

 

라이트 파티가 생기고는

처음이라 새로 생긴 라이트 파티로

 가볍게

 

 

 

 

 

 

라이트 파티 이용객은

 라이트 메뉴 이용구간이라는 안내푯말이

붙어 있는 곳만 이용할 수 있고,

 프리미엄 파티는 전 구간을 아용할 수 있다.

 

 

 

 

라이트 파티와 프리미엄 파티의 차이는

회 종류, 대게, 바베큐,

 중국요리, 바리스타 커피 등을

이용을 못 한다.

 

 

 

 

 

 

에피타이저

 

 

 

 

 

 

 

 

 

 

 

 

 

 

 

 

 

 

 

이전에 왔을 때는 없던

부산 밀면이 있다.

 

 

 

 

 

 

아이디어가 좋다.

 

 

 

 

 

 

 

 

 

 

 

 

 

 

스테이크


라이트 파티 이용객도 스페셜 코인을 가지고

한 번은 먹을 수 있다.

 

 

 

 

 

 

 

 

 

 

 

 

좌석이 프리미엄과 구별이 되어 있다.

 

 

 


연두색 끈을 손목에 부착해야 된다.ㅋ

 

 

 

 

스페셜 코인을 가지고 가면

스테이크를 한 번 이용할 수 있다.

 

 

 

 

에피타이저로 스타트

 

 

 

 

요거트와 레몬에이드


음식을 담은 접시 사진 몇장이 날라 갔다.

 

 

 

 

레몬에이드

 

좀 입 맛에 달았지만 레몬 향이 상큼하다.

 

 

 

 

광어 스시만


연어스시 한 접시도 있었는데

사진이 날라 갔다.

 

 

 

 

토마토 파스타를

좀 매콤하게 해 달라고 했더니

칠리소스를 넣어 해 줬다.

그런데 별 차이가 안났다.

 

 

 

 

새우, 고구마, 오징어 튀김

 

 

 

 

부산 밀면과 열무김치

 

 

 

 

면이 안 불었으면

맛있을텐데 아쉽다.

 

 

 

 

열무 김치가 느끼함을 잡아 주었다.

 

 

 

 

먹고 싶던 마카롱

 

 

 

 

 아~~~치즈케이크

먹으니 뉴욕에서 먹었던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생각이 난다.

그 진했던 치즈의 향이

 

 

 

 

녹차 아이스크림은

이전에 먹던 그 맛이 아니다.

 

 

 

 

요리의 맨 마지막은 한식으로 마무리

 

 

 

 

후식은 과일로

 

페스츄리 스프랑 호박죽, 피자 등

사진 몇 장이 없어졌다.

 

 

 

 

커피는 바리스타 코너가 아닌

기계에서 뽑아 먹어야 한다.

라이트 파티 이용자는

 

 

 

 

 

 

수제 도시락을 판매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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