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사라
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트리사라에 부산 친구들이 다 모였다.
식사를 하면서 와인도 한 병 시켜
건배도 하고 즐거운 저녁을 보냈다.
도로 맞은 편에서 줌으로 찍었다.
계단에 걸려 있던 판넬
내부 홀 전경
와인 셀러
기본 셋팅
한 좌석 더 만들었다.
식전 빵이 난이다.
피클이 말라있다.
연어 샐러드 15,000원
한 개씩 시켜 맛 보았다.
스테이크에 따라 나오는 스프
안심스테이크 37,000원
소스는 블루베리 소스
굽기는 미디엄웰던 Medium welldone
구운 스테이크의 가운데 부분에
약간의 붉은색을 띄고
고기가 단단하고 탄력이 느껴지는 상태
명란크림파스타 14,000원
까르보나라 14,000원
고르곤졸라 피자 17,000원
오랜만에 만났기에 와인도 한 병 주문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산타 캐롤리나 칠레 와인 35,000원
술을 안 좋아하는
나도 마시기에 부담이 없고
부드럽고 가볍고 달콤한게 맛있다.
후식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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