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파스쿠치
멋진 카페가 있다고
선배님이 데려갔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꽃 피우며,
맛있는 라테와 달콤한 케익을 먹었다.
제대로 힐링의 시간을 가진 것 같다.
카페 파스쿠치
주차장이 넓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가슴이 트인다.
녹차라테
레몬 차
부드럽고 맛있었던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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