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과 국제공항

호주 시드니행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푸른 바다. 2019. 5. 15. 00:15

호주 시드니행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2018년 6월 17일 인천 - 시드니,

2018년 6월 25일 시드니 - 인천 항로의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 인천 - 시드니 >



아시아나항공 탑승





첫 번째 기내식





아시아나 기내식 쌈밥


쌈밥과 치킨 중 택 1





후식은 모듬 꿀맛 떡





소 불고기 쌈밥


언제나 굿이다.





소고기 불고기 맛있다.





햇반이 아닌 도시락 밥이다.













미역국


물을 부어주면 미역국이 된다.

맛은 그다지...





한 쌈 해본다.





외국인들을 위한

쌈 먹는 법 설명서가 있다.






후식은 모듬 꿀맛 떡


비닐봉지에 들어 있는 것을 까서

쌈 그릇에 담아 찍었다.

안에 달달한 소가 들어 있어 맛있다.





옆 자리에 앉은 분의

쌈 밥 말고 다른 기내식





치킨


사진을 찍으라고 챙겨 주셨다. 감사





두 번째 기내식










야채 죽


토종 입맛이라

한식이 있으면 무조건 한식이다.






모닝 빵





파인애플





요플레





옆 자리에 앉은 분의

죽이 아닌 스크램블 에그 조식





스크램블 에그




< 시드니 - 인천 >



첫 번째 기내식


역시나 한식인 비빔밥 선택




호주 시드니에서 만든

비빔밥 모습





나물이 제대로다.





밥 양이 많아 좋았다.





나물에 밥과

참기름, 고추장을 넣어

비빈다.





고추장을 다 넣었더니

엄청 맵게 보이지만

실제론 맵지는 않았다.





한식이 그리운 터라 맛잇게 먹었다.







시금치 된장국


물을 부으면 이런 국이 된다.

맛은 미역국보다는 나았다.





계란말이 맛있다.






인천으로 올 때는 중간에

샌드위치 간식을 준다.





보기에는 맛있게 보이는데

맛은 그다지...





참치 샌드위치





두 번째 기내식





해산물 덮밥?





















옆 자리에 앉은 분의 기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