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행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2018년 6월 17일 인천 - 시드니, 2018년 6월 25일 시드니 - 인천 항로의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 인천 - 시드니 > 아시아나항공 탑승 첫 번째 기내식 아시아나 기내식 쌈밥 쌈밥과 치킨 중 택 1 후식은 모듬 꿀맛 떡 소 불고기 쌈밥 언제나 굿이다. 소고기 불고기 맛있다. 햇반이 아닌 도시락 밥이다. 쌈 미역국 물을 부어주면 미역국이 된다. 맛은 그다지... 한 쌈 해본다. 외국인들을 위한 쌈 먹는 법 설명서가 있다. 후식은 모듬 꿀맛 떡 비닐봉지에 들어 있는 것을 까서 쌈 그릇에 담아 찍었다. 안에 달달한 소가 들어 있어 맛있다. 옆 자리에 앉은 분의 쌈 밥 말고 다른 기내식 치킨 사진을 찍으라고 챙겨 주셨다. 감사 두 번째 기내식 죽 야채 죽 토종 입맛이라 한식이 있으면 무조건 한식이다. 모닝 빵 파인애플 요플레 옆 자리에 앉은 분의 죽이 아닌 스크램블 에그 조식 스크램블 에그 < 시드니 - 인천 > 첫 번째 기내식 역시나 한식인 비빔밥 선택 호주 시드니에서 만든 비빔밥 모습 나물이 제대로다. 밥 양이 많아 좋았다. 나물에 밥과 참기름, 고추장을 넣어 비빈다. 고추장을 다 넣었더니 엄청 맵게 보이지만 실제론 맵지는 않았다. 한식이 그리운 터라 맛잇게 먹었다. 시금치 된장국 물을 부으면 이런 국이 된다. 맛은 미역국보다는 나았다. 계란말이 맛있다. 인천으로 올 때는 중간에 샌드위치 간식을 준다. 보기에는 맛있게 보이는데 맛은 그다지... 참치 샌드위치 두 번째 기내식 해산물 덮밥? 옆 자리에 앉은 분의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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