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만든 도자기

푸른 바다. 2010. 1. 20. 12:44

도자기

 

 

 

 

 

 

내가 만든 도자기이다.

공방에 가다 안 가다 하고 또 4점이 굽는 과정에서

균열이 발생해 폐기 처분한 관계로

몇 점 안된다.

그렇지만 올해는 열심히 만들어

이쁜 접시와 다기셋트를 만드는게 목표다.

 

 

 

백토

 

 

 

물레를 돌리지 않으면 이렇게 코일을 만들어 사용한다.

전에 TV에서 엄청난 크기의 옹기를 코일로 만드는것을 보았는데

만드시는 분이 굵다란 코일을 어깨에 두르고 돌렸었다.

 

 

 

코일을 돌려 쌓는다.

 

 

 

 화병 공정

 

 

 

 

 

깎아 낸다.

 

 

 

 다듬다.

 

 

 

 

 

무늬를 그려 넣는다.

 

 

 

파 낸다.

 

 

 

 

유약을 칠해서 구워낸 완성품이다.

 

 

 

 

 

 

 

 

접시공정

 

 

 

코일로 둘레를 올린다.

 

 

 

 

 

다듬다.

 

 

 

 

 

유약을 칠해서 구워 낸 완성품이다.

 

 

 

 

 

 

 

 

 

몇 달전에 만든 첫 작품인 화분

 

 

 

화분에 화초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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