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점심

푸른 바다. 2010. 1. 14. 13:00

<<<오늘 점심>>>

 

 

 

 

 

 

찰떡과 팥죽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점심  (0) 2010.01.19
[용당동]새빛기독보육원 (3)  (0) 2010.01.16
나홀로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식  (0) 2009.12.20
[부곡동 청소년수련회옆] 초원의집   (0) 2009.12.19
베란다에서 바라 본 풍경  (0)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