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예단비 자랑

푸른 바다. 2010. 11. 2. 15:30

 예단비 자랑

 

 

 

 

 

 

조카딸 결혼 혼수 준비 할때

부조로 가전제품을 일절 사 주었더니

둘째 올케언니가 예단비라고 챙겨 준 지폐다.

은행에서 막 나온거라 쓰기도 아깝고

 은행에 입금 하기도 싫고 해서

무작정 걍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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