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가 만들어 온 도시락

푸른 바다. 2011. 6. 4. 17:56

친구의 마음이 가득한 도시락

 

 

 

 

 

친구가 집에 놀러 오면서

맛있고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만들어 왔다.

옆라인에 사는 쌍둥이 엄마는 전복을 가지고와

다같이 전복구이를 해 맛있게 먹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가슴이 뭉클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