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마음이 가득한 도시락
친구가 집에 놀러 오면서
맛있고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만들어 왔다.
옆라인에 사는 쌍둥이 엄마는 전복을 가지고와
다같이 전복구이를 해 맛있게 먹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가슴이 뭉클한 하루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딸에게 해 준 국과 반찬들 (0) | 2011.12.26 |
---|---|
집에서 망년회 하느라 구운 호두파이 (0) | 2011.11.14 |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0) | 2011.04.30 |
케익과 트리 (0) | 2010.12.28 |
예단비 자랑 (0) | 201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