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쑥설기

푸른 바다. 2013. 4. 25. 12:00

쑥설기

 

 

 

 

 

 

예전에 거제도에서 진료소 근무 할 때 좋아했던 떡인데

망치 동광교회 사모님께서 잘 먹던게 생각난다며,

쑥을 뜯어 설기떡을 해서 택배로 보내왔다.

쑥을 얼마나 많이 넣었던지 꼭 한약 먹는것 같았다.^^

그만큼 몸에는 좋은 것 같아

친구들과 맛나게 잘 나누어 먹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