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거제시] 산달섬

푸른 바다. 2013. 5. 18. 20:22

 산달섬

 

 

 

이전에 근무했던 진료소가 있던

산달섬그립다.

 

산전 마을

 

 

 

 

언덕 위 빨간 지붕이 옛진료소다.

지금은 새로 지어 바닷가

베이지색 2층 건물로 이전 했다.

 

 

 

 

산후 마을 

 

 

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고

추억만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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