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섬
이전에 근무했던 진료소가 있던
산달섬그립다.
산전 마을
언덕 위 빨간 지붕이 옛진료소다.
지금은 새로 지어 바닷가
베이지색 2층 건물로 이전 했다.
산후 마을
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고
추억만 남겨져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타 등등 (0) | 2014.01.10 |
---|---|
어버이날 친구들로부터 받은 선물 (0) | 2013.05.18 |
쑥설기 (0) | 2013.04.25 |
가벼운 등산코스와 운동기구가 있는 우리 동네 뒷산 (0) | 2013.04.25 |
집에서 샤브월남쌈 (0)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