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신평동] 옥다방

푸른 바다. 2014. 1. 13. 22:22

 

 

옥다방

 

 

 

 

지난 여름 식사를 하고 시원한 빙수 생각이 나,

집 근처 생긴지 얼마 안되는 옥다방에 왔다.

 

 

 

 

 

 

 

 

양푼이가 아닌 단지 두껑에 준다.

 

정말 푸짐한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