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광복동] 경성팥집 옥루몽 광복점

푸른 바다. 2014. 1. 13. 23:32

경성팥집 옥루몽 광복점

 

 

 

 

 

 

친구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누워서 뒹굴며 이야기 꽃을 피우다

팥죽 먹으러 옥루몽에 왔다.

 

 

 

 

옥루몽은 쉽게 식지 말라고 유기그릇을 쓴다.

 

구운찰떡도 판다.

 

방짜유기그릇에 담긴 내 입에는 약간 달았던 죽

 

팥죽  7,500원

 

호박죽   7,500원

 

새알

 

방짜유기 숟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