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점심을
친구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누워서 뒹굴고 웃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회도 준비했다.
전 맛나게 잘 먹었다.
친구는 음식 솜씨가 있어 모두 맛있다.
산적
간장게장
굴 김치
배가 불러도 또 집어 먹었던 땅콩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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