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집에서 점심을

푸른 바다. 2014. 1. 13. 23:16

친구집에서 점심을

 

 

 

 

 

 

 친구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누워서 뒹굴고 웃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회도 준비했다.

 

 

 

전 맛나게 잘 먹었다.

 

 

 

친구는 음식 솜씨가 있어 모두 맛있다.

 

 

 

 

산적

 

 

 

간장게장

 

 

 

굴 김치

 

 

 

 

 

 

배가 불러도 또 집어 먹었던 땅콩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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