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신평동] 오춘자비어

푸른 바다. 2014. 1. 14. 23:59

오춘자비어

 

 

 

 

 

서울 사는 친구가 내려와

대티물꽁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이디야커피 대티역점에서

커피와 플랫치노를 마시며 재미나게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친구 남편인 쌍둥이 아빠로부터

집 밑에 있는 오춘자비어로 오라는 전화를 받고

모두 차 한대에 7명이 타고 신평 오춘자비어로 자리를 옮겼다.

 

신평 탑마트 근처다.

 

 

 

 

 

홀이 작다.

 

 

 

 

 

 

 

 

감자튀김, 치즈스틱   7,000원

 

쌍둥이 아빠가 치즈스틱을 자르고 있다.

 

 

자몽크림생맥주  1잔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