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앰배서더 호텔 뷔페
두어달씩 세계 테마 요리를 내 놓고 있는
세계적인 중저가 호텔로 이름 높은
이비스 호텔 뷔페에서 토요일 점심을 먹었다.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크와 치즈케익을 칭찬해서 궁금했었다.
정말 스테이크는 이때까지 먹어 본
뷔페 스테이크 중에서는 최고로 맛있었다.
그외는 요리 종류가 많지 않아 다양성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있는 음식들은 다 먹을만 하고 맛있었다.
9월10월 달은 멕시칸 음식 축제
그랜드 피아노
뷔페 레스토랑 내부
회 코너
메밀국수
종류는 몇개 없어도 맛은 있다.
세개 다 맛있다.
생새우 초밥
좋아해서 정말 많이 먹었다.
메기살 초밥
청미 새우초밥
한치 초밥
유부 초밥
훈제 연어
오징어 순대
엔샐라다
푸실리 샐러드
병아리콩 샐러드
그린빈 샐러드
멕시코 테마 요리 코너
각종 타코들
닭고기 타코
쇠고기 타코
해산물 타코
멕시칸 피자
맛있는 쇠고기 스테이크
멕시칸 볶음밥
깐풍기
스파게티
라자냐
치킨 퀘사디아
멕시칸 폭립
폴레타 생선구이
콘스프
블랙 올리브
올리브
돌나물
적근대
새싹
겨자잎
오리엔탈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요구르트 드레싱
유자폰스
한식코너
맛있었던 오징어 젓갈
도토리 묵
마
나박김치
맛잇었던 치즈 케익
와플
와플 토핑
떡
쿠키
녹차 롤 케익
쵸코 브라우니
람부탄, 리치
요거트 아이스크림 기계
기본 테이블 세팅
처음엔 초밥 가지 수대로
두번째엔 초밥은 생새우만
콘 스프
샐러드
스테이크 시식
육즙이 있는게 부드럽고 불 맛이 느껴져
맛있었다.
어떤 이는 이 스테이크 먹으러 이 곳에 온다더니
나도 그렇게 되지 싶다.
또 스테이크와 ㅋ
멕시칸 음식 축제니 타코도
유럽 여행시 먹은 빵과 모양이 같아
그때 먹은 빵들이 생각난다.
낙지젓갈인지 오징어젓갈인지 맛있었다.
좀 더 느끼한 짬뽕 국물 같았다.
메밀국수는 어느 뷔페에서도 먹어 보는데
맛있는 곳이 없다.
치즈케익과 벨기에 와플 맛있다.
시원하고 담백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을 해서
이비스 호텔 리셉션
로비
17층 호텔과 레스토랑 뷔페 엘레베이트
엘레베이트 내 뷔페 안내문
주차장
지하 1층 주차장 엘레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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